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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28·본명 정필교)이 14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신혜성은 이날 오전 2시40분쯤 자신의 승용차 BMW로 압구정동에서 삼성동까지 400m 가량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혜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0.097%였다. 신혜성은 경찰조사를 받은 뒤 귀가조치됐다.

신혜성은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를 데려다 주기위해 운전했고 맥주 1병 정도의 술을 마셨다”고 주장한 것으로 경찰 측은 밝혔다. 동승했던 여자친구는 경찰의 검문을 받는 과정에서 다른 차량으로 이동해 귀가한 것으로 경찰 측은 밝혔다.

신혜성은 소속사측을 통해 “솔로 2집을 준비하던 중에 불미스런 일로 팬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속사측은 “동행한 사람은 신혜성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소속사 웹PD로 여자친구로 와전됐다”고 말했다.

〈미디어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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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220574

[동아일보]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20·사진)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7일 불구속 입건되고 운전면허를 100일간 정지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영웅재중 씨는 이날 오전 1시 19분경 혈중 알코올 농도 0.071% 상태로 BMW 승용차를 몰고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방향으로 가다 르네상스서울호텔 근처에서 적발됐다.

영웅재중 씨는 6일 오후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호프집에서 친구 1명과 함께 맥주 3병을 나눠 마신 뒤 또 다른 친구 집에 들러 이 친구 아버지의 BMW 차량을 몰고 강남구 삼성동 자신의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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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0344658



탤런트 유혜정(35)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고 100일 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유혜정은 지난 1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암사동 부근 도로에서 혈중 알콜 농도 0.071% 상태로 자신의 레저용 차량을 직접 몰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에서 유혜정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인 남편 서용빈이 제대 후 첫 출전한 야구 경기를 보며 캔맥주를 1캔 정도 마신 뒤 운전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유혜정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되고 100일간 면허가 정지됐다. 유혜정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12일 새벽 1시쯤 귀가했다.

길혜성 기자(com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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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205908

탤런트 유혜정(35)이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고 100일 간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유혜정은 지난 11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암사동 부근 도로에서 혈중 알콜 농도 0.071% 상태로 자신의 레저용 차량을 직접 몰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에서 유혜정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LG트윈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인 남편 서용빈이 제대 후 첫 출전한 야구 경기를 보며 캔맥주를 1캔 정도 마신 뒤 운전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유혜정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되고 100일간 면허가 정지됐다. 유혜정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12일 새벽 1시쯤 귀가했다.

길혜성 기자(come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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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0036318

[사진 제공=고뉴스]
[사진 제공=고뉴스]
5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시행된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서 탤런트 김세아(31·여)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5%로 단속에 걸려 운전면허 100일 정지처분을 받았다.

6일 새벽 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음주단속에 걸린 김세아는 경찰서에서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친구와 만나 와인 두 잔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이번 일제 단속에서 전국적으로 음주운전자 20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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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0602614

전날 술을 마신 뒤 집에서 푹 자고 나오다 음주단속에 걸린 운전자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혈중 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운전을 하다 면허정지 100일 처분을 받은 김모씨가 경찰서를 상대로 운전면허 정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에서 원고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술을 마신 뒤 집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한데다 술을 마신 시간이 11시간이 지나 음주운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믿은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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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9&aid=0001947756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김재중(20·예명 영웅재중·사진)씨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쯤 혈중알코올 농도 0.071% 상태에서 친구 아버지 소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청 사거리에서 지하철 2호선 선릉역 방향으로 향하다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근처에서 경찰의 음주 단속에 걸렸다.

이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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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155965

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201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적발된 음주운전자 중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 0.1% 미만인 1221명에 대해서는 면허정지 처분을, 혈중 알콜 농도가 0.1% 이상인 789명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이날 음주운전 단속에서 탤런트 김세아씨(31)도 적발됐다. 김씨는 이날 새벽 0시30분께 서울 논현동에서 혈중 알콜 농도 0.05%의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적발돼 면허정지 100일 처분이 내려졌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단속 장소에서 700m 떨어진 신사동의 술집에서 친구 두 명과 만나 포도주 2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드라마 ‘서울 1945’, ‘귀여운 여인’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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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2&aid=0000233164